Songs of Conquest/캠페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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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The First Song: The Song Of Stoutheart[편집]
아를레온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첫번째 순서이다.
1.1. A New Baroness[편집]
첫 미션으로, 마을이 등장하지 않아 길을 따라가며 주어진 병력을 활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며 진행하면 된다.
1.2. The Responsibility Of Rule[편집]
1.3. Vassals And Villains[편집]
게임 도중에 타운 근처에서 무언가가 나타났다는 메시지가 뜨고부터 적 영웅들이 공격해오기 시작하고, 이를 막아야 한다.
1.4. Death To Deplomacy[편집]
이 미션부터 아를레온 팩션에 페이 계통 유닛들이 합류하며, 본격적으로 적이 마을을 경영하며 공격해온다.
- 이 미션에서 막사 유닛(검사, 궁병)은 로스 남작령 유닛들에게 대응력이 떨어지므로 추천하지 않는다. 가급적 페이 정령/원한령을 많이 뽑는 편이 좋다. 인간 유닛은 그냥 많이 나오는 공병과, 중립 건물에서도 뽑아낼 수 있는 기병만을 뽑으면 된다.
- 시작 마을에 하나 있는 대형 건설부지에서 아카데미를 지어 유닛 스택 수를 늘리는 업그레이드부터 하자. 페이 귀족/페이 여왕을 초반부터 뽑는 것은 좋지 않다.
- 미션 목표인 적을 찾으면 세실리아가 어디에 있든 해당 위치로 곧바로 워프된다.
2. The Second Song: From The Ashes[편집]
라나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두번째 순서이다.
3. The Third Song: Together For Her[편집]
로스 남작령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세번째 순서이다.
4. The Fourth Song: The Price Of Freedom[편집]
바르야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네번째 순서이다.